경북대, 바이오·첨단의료 원천기술 확보 '박차'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5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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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7년도 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차세대 바이오 분야의 연구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2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은 바이오 및 첨단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바이오 경제시대를 주도하는 산업화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총괄 및 1세부과제 책임자는 박근규 경북대 의과대학(내과학교실) 교수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조성진(신약개발지원센터, 책임연구원) 박사가 2세부과제 책임자로 참여한다.


박근규 교수는 '종양신호와 암 대사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항암제 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 암 대사 작용기전의 항암 표적 발굴과 유효물질 및 선도물질 최적화 연구를 진행,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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