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29일 2018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결과 모집정원 1589명에 1만 3500명이 지원해(오후 5시 30분 기준) 전체 경쟁률 8.5대 1을 기록, 전년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지난해에는 1만 5100명에 1602명이 지원해 경쟁률 9.4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물리치료과(32대 1), 치위생과(27대 1), 간호학과(19대 1), 관광계열(10대 1), 보건의료행정과(9대 1), 부사관과(9대 1), 전기자동화과(8대 1), 건축과(7.5대 1), 식음료조리계열(7대 1), 기계계열(7대 1), 컴퓨터정보과(6.5대 1) 등이다.
박재성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2018학년도 입시는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약 1000명의 입학자원이 줄어들고 4년제 대학들의 수시모집 확대 등과 맞물려 큰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간호보건계열과 취업이 유리한 학과들의 선전으로 선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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