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해양학과 이지영 박사(지도교수 김일남)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2017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차총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지영 박사는 '한국 연안의 대표적인 저산소 해역인 진해만에서 계절에 따른 미생물 군집 변화(Seasonal microbial community composition in the Jinhae Bay hypoxic zone, South Korea)'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본 발표로 연안 해양환경에서 인간 활동으로 기인한 용존산소 감소가 미생물 군집 변화를 빠르게 유도할 수 있음을 제시했고,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발표상(Early Career Scientist 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한편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North Pacific Marine Science Organization, PICES)는 북태평양에 위치한 해양연구 중심 학회이다.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회원국이다. 이번 총회는 6개국 268명의 발표자를 포함한 연구자 및 국제기구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