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수의과대학 7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 및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70주년 기념행사추진위원회와 서울대 수의과대학 반려동물 한마당단이 주관한다. 통일부와 관악구청에서 후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이 70주년을 맞아 진행돼 의미가 크다.
본 행사는 통일심포지엄, 어린이 호랑이∙표범 그림 전시회, 캠퍼스 투어, 기념공연, 70주년 기념식 등으로 진행된다. 전∙현 학장의 비전 선포식과 새 반려동물병원의 소개와 명예교수들의 축전도 이어진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의과대학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날 다양한 놀이 부스와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스들이 설치된다. 무료 건강 상담, 간단한 미용도 제공된다. 방문자들은 반려동물 발자국 석고 만들기,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등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의과대학 우희종 학장은 "서울대 수의과대학은 이제 아시아권에서 가장 앞서 가는 수의과대학이 됐다"며 "다가오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대비해 세계를 선도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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