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반기문 총장의 글로벌 리더십 공유 기회 마련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9 1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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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청년비전센터 개원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오는 20일 한국교통대 중앙도서관에서 '반기문 청년비전센터' 개원식을 진행한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한국교통대를 방문해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반기문 청년비전센터' 현판식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장 및 교무위원, 초청인사,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총 30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반기문 청년비전센터’는 반기문 총장의 비전과 리더십을 계승·발전시키고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된다.


한국교통대는 우선 중앙도서관을 '반기문 청년비전센터'로 명명하고 개발도상국의 우수 유학생 유치와 재학생에 대한 해외 유학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장학금 수여를 위한 기금 모금과 제2의 반기문을 육성하기 위한 글로컬 리더십 훈련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센터를 정착시키기 위한 별도의 건물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반기문 청년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재정지원 검토를 요구해 놓은 상황이다. 새 건물이 완성되면 반기문 총장의 세계평화 정신과 리더십 강좌, 지역사회 핸디캡 극복을 위한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이를 국제협력센터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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