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아동학대 예방·아동폭력 예방 교육 지원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4 0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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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난 23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군산시 학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했다.


‘군산시 학부모 대상 아동학대 및 폭력예방 교육’은 군산지역 어린이집 240개교 학부모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아동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주최하고, 비영리 전북사회공헌협의회가 주관하며, 한국지엠 한마음재단, 군산시, 호원대가 후원했다.


이날 교육에서 호원대 전북보건복지증진센터 왕중산 센터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이 행사 진행 및 총괄 자문을 맡았고, 호원대 윤진주 교수(아동복지학과)가 아동전문가로 초청되어 군산지역 아동학대 및 학부모 폭력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호원대 사회봉사단이 행사 자원봉사를 전담했다.


이번 교육은 군산지역의 민·관·산·학이 공조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학대 및 폭력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 제시 등 군산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보건복지증진센터 왕중산 센터장은 “이번 교육 지원은 군산시와 공동으로 실시했던 육아지원기관 종사자 ‘아동학대 교육’ 지원사업과의 관련성을 가지는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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