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경영대학이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21세기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제1회 YVIP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한다.
YVIP란 ‘Yonsei Venture, Innovation and Startup Program’의 줄임말로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한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들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가며 새로운 성장을 불러올 기업가정신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특별 초청된 석학들은 미국 기업가정신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의 거장 하워드 알드리치 교수(Howard E. Aldrich, 노스캐롤라이나대), 혁신연구의 대가 헨리 그레베 교수(Henrich R. Greve, INSEAD), 세계 벤처창업생태계 연례 조사를 총괄하는 폴 레이놀드 교수(Paul D. Reynolds, 애스턴대), 영국의 기술창업에 대한 석학 히람 사멜 교수(Hiram Samel, 옥스포드대), 싱가폴의 기업가정신 교육 권위자 왕포캄 교수(Poh Kam Wong, 싱가폴국립대) 등 5명이다.
연세대 경영대학 엄영호 학장은 “21세기형 성장의 핵심인 벤처창업과 혁신을 이끄는 기업가정신이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됐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혁신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통찰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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