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17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수상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1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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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은 10월 26일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한국대학신문이 제정한 '2017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신문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보건의료과학분야, 스포츠∙관광∙항공분야,방송문화예술분야 특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가톨릭관동대학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교육특성화 부문에서 우수대학으로 선택했다.


대학대상은 한국대학신문이 대학의 우수분야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대학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한 상이다. 한국대학신문은 해당 연도의 정량 지표와 기자들의 취재를 통해 수집한 정보 등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수상대학을 선정한다.


시상부문은 ▶ 교육특성화 ▶ 국제교류 ▶ 산학협력 ▶ 교육혁신 ▶ 교육역량 ▶ 교육콘텐츠 ▶ 인성교육 등 7개이며, 4년제 대학 11개교와 전문대학 5개교, 사이버대학 1개교 등 모두 17개가 수상했다.


가톨릭관동대학은 신라대와 함께 교육특성화 부문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에는 박성수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과 성낙인 서울대 총장, 장호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 홍남석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와 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을 비롯한 수상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천명훈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미래가치를 디자인하는 창의실용교육 중심대학’을 대학 비전으로 천명하고 대학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세밀하게 시행하여 대학의 면모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지식 및 기술은 물론, 전공 간 융합 교육을 통해 최고의 현장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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