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는 '2017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상담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54개 대학이 참여한다. 참여대학들은 공학·자연·간호보건·사회·교육·예체능 분야로 구분해 80개의 자율 체험 콘텐츠 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대림대는 박람회 기간 중 공학분야와 사회분야에서 방송음향영상과와 항공서비스과 홍보부스 2개를 운영해 이곳을 방문하는 초·중·고교생에게 전문직업인 체험과 직무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학과의 교수와 학생 및 직원들이 직접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전형방법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대 김찬주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림대는 2018학년도 수시2차 모집에서 840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며 합격자발표는 12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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