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 한국에서 열린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5 14:00:24
  • -
  • +
  • 인쇄
미래세대를 위한 아시아와 유럽 간 교육협력 증진방안 협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오는 21일 ‘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The 6th Asia-Europe Education Ministerial Meeting, ASEMME6)‘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는 아시아와 유럽 51개 국가(아시아 21, 유럽 30) 교육부 장관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사무국, 유럽연합(EU) 위원회가 참석해 아시아와 유럽의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는 개최 10주년을 맞이해 ‘다음 10년을 위한 협력 - 공동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실천까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각국 교육부 장관은 함께 모여 지난 10년 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비전도 제시해 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회의 주요 의제인 4차 산업혁명 시대 청년 고용 증진과 아시아와 유럽의 인적 교류(학생, 교직원 등) 확대·촉진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개최국인 한국은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아셈(ASEM) 교육협력 1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서울 선언’ 및 아시아-유럽 간 무크(MOOC) 공동 콘텐츠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무크 이니셔티브(MOOC Initiative)'를 추진해 아시아-유럽 간 교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최영한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회의는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 개최 10년을 맞이하는 만큼, 10년 후의 아시아와 유럽 간 교육협력 비전과 성과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장관회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