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동물병원, 스마트 진료로 앞장선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17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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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증축 준공·개원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이 11월 17일 오후 4시 30분 증축 준공 및 개원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과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유종필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학내외 귀빈 및 서울대학교동물병원 의료진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은 1997년 개원해 당시 성장 일로에 있던 반려동물의료 2차 진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간 국내 수의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국제적인 수준으로 진일보하기에는 기존 시설 규모로는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었다.

증축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은 현재 병원보다 3배 큰 연면적 5,667.6㎡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이다. 지난 2014년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15년 건축허가, 시공사 선정 및 공사가 착공됐다.

이 병원의 특징은 스마트 진료이다. IT 시스템을 이용해 내원 환자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진료의 진행상황을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병원 건물은 증축 동물병원과 연결공사를 했다. 추후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응급센터, 격리입원실, 건강관리센터를 비롯한 시대가 꼭 필요로 하는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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