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에 우즈벡 고등교육부 장관 방문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0 19: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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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가 추진하는 타슈켄트 한국형 산업대 관련 논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에 우즈베키스탄 이넘 마지도프 고등교육부 장관이 지난 19일 공식 방문했다. 이는 오는 22일 예정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앞서 이뤄진 것이다.


이넘 마지도프 장관과 샤흐조드 쿠르바노프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2등 서기관 등 우즈벡 방문단 일행은 여주대를 방문해 환영식 및 간담회를 가진 후 대학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여주대가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형 산업대학교 설립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정서 체결에 관한 실무 절차를 조율했다.


여주대는 2007년부터 우즈베키스탄과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2014년부터 타슈켄트에 한국형 산업대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여주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으로 대표되는 한국형 직업교육과정을 중앙아시아에 수출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여주대는 오는 22일 이뤄지는 우즈벡 대통령 방문을 기회로 그간 준비해 온 타슈켄트 대학 설립 계획을 본격화하고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타슈켄트 칠란자르주 다브런 히도야토프 주지사가 여주대를 방문, 한국형 산업대 설립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실무적 협력강화를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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