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허용)이 2017년 겨울학기 한국어원양성과정(KFL) 4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어교사가 되기 위한 한국외대 KFL과정은 올해로 설립 43주년을 맞이하는 학부 한국어교육과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고 있다. 한국어교원양성과정으로는 국내 유일의 언어권별 맞춤 수업(영, 중, 일)을 진행한다. 세계 3대 인명사전 Marquis Who’s Who에 등재된 한국어교육의 권위자 허용 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한국외대 KFL과정은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본 원 강사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실제 외국인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수업이 진행된다. 강의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들이 직접 피드백을 제공하고 자격시험 대비 특강도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다. 교육기간은 2018년 1월 8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접수는 한국어문화교육원 홈페이지(www.korean.ac.kr)에서 가능하며 서류제출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02)2173-2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40기 수료자 김소현 씨는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모의수업의 기회가 본 과정의 장점”이라며 “외대 KFL과정을 이수한 후 한국어교육을 진로로 선택했을 때 어떠한 태도와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됐고 장기적이며 구체적인 진로 플랜을 세울 수 있는 정보들을 많이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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