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국제대회에서 '미용예술 명문대학' 입증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6 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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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주도 미용 국가대표 선수단, 미용 올림픽 대회에서 우승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미용예술학과 권기형 교수가 이끄는 대한민국 미용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계 올림픽인 ‘O.M.C(Organization Mondiale Coiffure) WORLD CUP PARIS 2017 HAIR WORLD’ 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다.

선수 8명 중 4명이 서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미용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지난 201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회, 2016년 대한민국 서울대회 우승에 이어 세계대회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국가대표팀은 서경대 권기형 교수의 지도 아래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정명호 선수(서경대 대학원 박사과정)가 데이 스타일 1위, 이브닝 스타일 1위, 종합 1위, 다카라칼라 어워드상 수상을, 박하늘 선수(서경대 대학원 박사과정)가 크리에이티브 스타일 4위, 종합 2위, 헤어월드컵 M.V.P상 수상(명예의 전당 입성)을, 오승현 선수(서경대 미용예술대학원 석사과정)가 데이 스타일 4위, 이브닝 스타일 4위, 종합 1위를, 김신아 선수(서경대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가 크리에이티브 스타일 1위, 종합 2위, 웰라칼라 어워드상 수상 등의 탁월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개인의 명예를 드높인 것은 물론 서경대가 미용예술분야의 글로벌 허브이자 메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한 학교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대학은 서경대가 유일하다. 권기형 교수는 이번 헤어 월드컵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O.M.C 공로상을 수상해 대회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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