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외교통상연구센터, 제7차 외교 포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6 15:22:12
  • -
  • +
  • 인쇄
기존 외교연구센터가 외교통산연구센터로 새롭게 출범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LD 학부와 LT학부 산하 외교통상연구센터(Center for Diplomatic and Trade Studies)가 지난 4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제7차 외교포럼을 개최했다.


기존의 외교연구센터(Center for Diplomatic Studies)는 이날 개원식을 통해 외교통상연구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 외교통상연구센터는 외교통상 관계자, 정책결정자 등 실무진과의 외교통상분야의 학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교와 통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증진하고자 설립됐다. 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외교정책 및 경제통상정책에 대한 학문적 학습과 함께 실무적 경험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외교통상연구센터의 개원을 기념해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현 일본대사가 동북아의 안보 삼각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캐서린 스티븐스 전 미국대사 그리고 전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인 박진 의원이 포럼에 참석했다.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동북아 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지는 현 시점에서 한국, 미국, 일본의 입장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본 포럼에서는 향후 3국의 협력 사항과 더불어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생과의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동북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