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정시 경쟁률 5.92대 1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9 1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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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명 모집, 9020명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9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24명 모집에 9020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5.92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는 5.12대 1(660명 모집, 3376명 지원), 글로벌캠퍼스는 6.53대 1(864명 모집, 5644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최근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국가전략언어 관련 모집단위(이란어과, 인도어과, 몽골어과, 태국어과 등)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서울캠퍼스 가군 프랑스어교육과(13.00대 1), 영어교육과(10.10대 1), 나군 네덜란드어과(8.67대 1), 스칸디나비아어과(6.00대 1)로 나타났다.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가군 프랑스학과(8.91대 1), 아프리카학부(8.10대 1), 나군 헝가리어과(8.79대 1),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8.08대 1), 다군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11.71대 1), 전자물리학과(11.56대 1)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외대는 1월 24일 일반전형, 2월 2일 특별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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