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통계물리연구실 이재우 교수와 아사둔 노비 박사(방글라데시 노아칼리 과학기술대학 부교수)가 발표한 이 ‘Springer’가 발행하는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저널 ‘Computational Economics’ 2월호에 게재됐다.
게재된 논문은 ‘글로벌 경제 위기 발생 전후에 주식시장의 상태와 네트워크 구조(State and Network Structures of Stock Markets Around the Global Financial Crisis)’이다. 이 논문은 지난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나타난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복잡계 과학 네트워크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통계물리학과 복잡계 과학 연구방법을 주식시장과 같은 경제 시스템에 적용해 이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제시하고 있다. 또 경제·사회현상, 생태계, 비선형 동력학 시스템뿐만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를 이해하는데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우 인하대 교수는 “복잡계 과학 이론을 ▲경제사회 현상 ▲뇌와 뉴럴네트워크 간 전기신호의 발화 현상 ▲자연·사회 재난의 구조 ▲생태계의 파괴와 복원 문제 ▲도시의 성장구조 ▲스마트 시티에서 사물인터넷 연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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