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LINC+사업단은 지난 6일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씨어터에서 창작뮤지컬 '가야의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역사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야문화를 소재로 했다. 뮤지컬은 호남대를 비롯한 동서대, 김해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기획했으며 70분의 쇼케이스 무대로 꾸며졌다.
앞서 호남대는 2017년 5월 동서대와 가야문화 콘텐츠 개발에 뜻을 모아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 7월에는 '영호남 협력을 통한 가야문화 콘텐츠 제작' 협약을 하면서 공연 기획과 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공연은 호남대 미디어영상학과 고용한 교수 및 동서대 뮤지컬학과 오세준 교수가 공동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뮤지컬 '가야의 노래'에서는 20여 명 배우들이 호소력 있는 열창과 감성 짙은 표정연기로 열정적인 무대를 이끌었다. 특히 화려한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고용한 교수는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며 "학교와 기관, 지역이 협력해 만든 문화콘텐츠인 만큼 현장실무와 연계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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