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창업지원단이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국고지원금을 작년보다 35.7%(약 6억 원) 증가한 22억 4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로써 가천대는 대응자금 포함 총 24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가천대는 지난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경기·인천 지역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신규 선정돼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 1차년도 사업 성과와 2018년도 사업계획서 서면평가, 발표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비를 증액 받았다.
현재 가천대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창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대학생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일반인 창업 강좌 ▲찾아가는 멘토링 ▲원스톱 창업 상담창구 운영 ▲창업페스티벌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차년도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성남산업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는 등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방주 가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창업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원금 증액으로 이어졌다”며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창업자를 배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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