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49회 4.19혁명 기념 등산대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2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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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교수·직원·학생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동국대 4.19혁명 기념 동국인 등산대회를 오는 13일 북한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4·19혁명기념 동국인 등산대회’는 1960년 4.19 혁명의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선배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동국대 한태식 총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수유동에 위치한 4·19혁명 기념탑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가, 4·19혁명 희생자 16명에게 헌화할 예정이다. 추모식이 끝난 후에는 각 학과와 단체별로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등반에 나선다.


등산코스는 국립4.19민주묘지광장에서 다함께 출발해 ▲진달래능선▲대동문▲중흥사▲무량사▲대서문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수업을 결강하는 학생은 행사당일 등산대회 참석 확인증을 교부받아 결강사유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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