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지난 11일 상명대 미래백년관의 갤러리 ‘월해’에서 퍼포먼스 큐레이션, 무용큐레이터의 갤러리 ‘청춘, 명무로 꽃 피우다’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된 ‘상명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김종희)와 무용예술학과(학과장 김지영)는 국내 최초로 무용큐레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무용큐레이터의 갤러리’청춘, 명무로 꽃피우다’ 展 기획을 통해 전통춤의 창의적 큐레이션에 대한 담론의 지평을 여는 시도를 했다.
기획자인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학과의 김지영 교수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 전통춤을 보급하고 전파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관점과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통춤을 재현하는데 있어 콘텐츠를 선별하고, 양질의 가치를 부여하는 퍼포먼스 큐레이션의 시도는 전통구현과 창작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무용큐레이터의 갤러리를 통해 공연장 뿐 아니라 전시 공간과 복합문화공간에서 보다 대중 친화적이고 매력적인 퍼포먼스 기획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