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일본 다이남그룹 총수이자 원아시아재단(One Asia Foundation) 이사장 사토 요지 씨가 지난 30일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를 방문해 간담회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건양대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간 원아시아재단이 진행하는 ‘아시아공동체론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약 9500만 원의 연구비 및 학생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면서 이뤄졌다. 건양대는 이를 계기로 교양과목 ‘아시아공동체론’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토 요지 이사장은 이날 수강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재일동포 3세인 사토 요지 이사장은 아시아 국가 간 교류를 통해 EU(유럽연합)와 같은 아시아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09년 사재 100억 엔을 출연, 원아시아재단을 설립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 대학에 아시아 공동체 관련 연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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