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김종희)는 지난 30일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대신홀에서 ‘2018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무용교육과 신체활동에서의 문화다양성과 통합’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하면서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국민 문화예술교육의 생애주기별 수요와 요구를 일상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상명대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김종희 연구소장은 환영사에서 “상명대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학문적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프랑스 문화예술교육의 국제적 동향과 정책’에 대해 프랑스 문화부의 Frédéric 유럽 및 국제활동 국장의 강연과 ‘문화예술교육의 미적경험과 역량’에 대해 부산대 이병준 교수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그 외에도 싱가포르, 홍콩, 미국, 대만 등 총 6개국의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상명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2017년 선정된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로서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홀리스틱 무용교육모델’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