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상해 휘창청춘 전시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05 1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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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공정기술대학 부총장 일행 방문, 한중 대학생 디지털미디어아트 가교 역할 기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의 자매대학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 왕얀송 부총장, 수징리 대학원처장, 우야성 한중멀티미디어디자인학원 원장 등 5명이 동서대에서 열리는 휘창청춘 전시회에 방문했다.


중국 상해시 교육위생 사업위원회와 상해시 교육위원회는 상해의 디자인 도시 건설을 활성화하고, 문화 혁신과 창의 산업 발전의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생 창조혁신 문화대전을 연 바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동서대 GSI 3층 디자인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상해시 대학교가 이룬 혁신창업 교육성과를 전시하고, 대학생들의 창업의식을 육성해 우수한 창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월 동안 꾸준한 준비과정을 거쳐 상해시 27개 대학교 학생들의 300여 점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는 그래픽디자인, 디지털미디어아트와 애니메이션, 연극무용, 음악, 환경디자인, 패션디자인, 제품디자인, 공예미술, 인터넷+문화창의성, 기타 (공공 디자인, 미술, 영상 등) 9개 부문으로 나눠졌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아트와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한국 동서대 학생들의 작품 10여 점도 함께 전시됐다. 제출된 작품은 일대일로(一带一路), 무형문화유산, 생활, 공익, 교육 등을 주제로 사회에 대한 관심과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엿보게 한다.


조증성 동서대 부총장은 “학생들과 부산 시민들이 디지털미디어의 독특한 매력과 발전 추세를 감상할 수 있게 동서대에서 순회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도와준 상해공정기술대학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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