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사업단(단장 박혜숙)은 지난 26일 ‘창의교육을 위한 수학 수업의 설계와 실행’이라는 주제로 2018년 제2차 창의교육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운영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창의교육 관점에서 중·고등학교에서의 학습자 중심 수학 수업 설계와 실행 방안에 대한 발표 및 교원 양성기관의 창의적 교수역량에 대한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수학에서의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의 이점과 난점’, ‘수학 프로젝트-융합 수업의 설계와 실행’이라는 주제 발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50여 명의 예비교사, 현직 교사,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수학교과의 다양한 측면과 목표를 거꾸로 교실(플립러닝)을 통해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또 수학교과의 프로젝트 학습에 대한 설계 및 문제해결 과정 등을 생각해보고 토론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한편 제1차 창의교육 포럼은 지난 7일 ‘미래교실을 만들어가는 창의교육에 대한 탐색 및 고찰’이라는 주제로 중·고등학교에서의 학습자 중심 수업과 대학에서의 창의적 미래교육 및 교원양성기관의 창의적 교수역량에 대한 탐색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혜숙 사업단장은 “앞으로 과학, 영어, 사회, 음악 등 다양한 교과의 창의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포럼을 열 것”이라며 “7월에는 ‘학교현장 연계 창의교육에 대한 탐색 및 고찰’이라는 주제로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서의 창의교육 운영 사례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제3차 창의교육 포럼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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