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이원복 총장이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진단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덕성여대 측은 이 전 총장이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탈락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6월 23일 총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현재 덕성여대는 사학과 한상권 교수를 총장 직무대리로 선임한 상태다.
덕성여대는 6월 20일 교육부로부터 2단계 평가 대상으로 지정된 전국 86개 대학 가운데 한 곳으로 통보 받았다. 2단계 평가에서 통과하지 못할 경우 역량강화대학이나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다. 이 경우 정원 감축이나 정부 재정지원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전 총장은 2015년 3월 취임해 4년 임기 만료를 8개월여 남겨두고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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