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최류빈 씨, '장미 氏, 정오에 피어줄 수 있나요' 출간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3 09:26:15
  • -
  • +
  • 인쇄
독자와 함께 시 낭송과 치유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최류빈(생물공학과 4학년) 씨가 오는 4일 전남대 대학본부 1층 세미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는 대학생이면서 청년예술인인 최류빈 씨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 또 시인선 '장미 氏, 정오에 피어줄 수 있나요'에 수록된 시편들을 독자와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맞춤형 詩를 처방해주는 '시 처방'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돼 이채로운 북 토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은 전남대 청년강연팀 김영한 영보이스토리 대표가 맡는다.


특히 전남대 학생문예지 '글아치' 출간을 기념하고 당선자들을 초대해 낭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류빈 씨는 '글아치'의 발간팀인 스토리에이블의 대표이기도 하다.


한편 최류빈 씨는 시 전문지 ‘포엠포엠’에 지난해 등단했다. 광주문화재단의 창작기금으로 이번 시집을 출간했다. 시집 '장미 氏, 정오에 피어줄 수 있나요'에는 69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