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의 빛나는 인재, 세상을 밝힐 빛으로 연결하다
지난 2월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7월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아주대는 기존의 ‘AFTER YOU 프로그램’을 앞으로 3년 동안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주대학교가 2015년 여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가 이 사업의 기반이 되었으며, 2015년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매년 여름·겨울 방학에 학생들을 미국과 중국의 대학으로 파견했다. 여러 이유로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교육비용은 전액 교내외 기부로 마련해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 한해 대학생 800명을 선발해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여름 해외 대학에서 4주간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 선발은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아주대학교에서는 총 100명의 학생(타교생 20명 포함)을 미국 미시건대학·워싱턴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북경이공대에 파견한다.
한편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여름에는 아시아 지역 자매 대학 학생들 28명을 선발해 ‘인바운드 AFTER YOU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아시아 10개국 17개 대학에서 뽑힌 학생들이 4주 동안 아주대학교에 머물면서 한국어를 익히고 여러 문화 체험에 참가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이 프로그램이 국가사업으로 확대 운영된다.
아주대학교에서 꿈을 키운 많은 동문들은 이미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아주의 이름을 더욱 빛내고 있다. 산업화와 경제성장이라는 20세기 한국 신화 창조의 주역, 그 빛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밝힐 아주의 인재에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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