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창의 인재·글로벌 선도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1958년 개교하여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 개교 당시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이념 아래 대한민국의 공업발전 역사와 같이 성장해왔다. 반세기가 넘는 오랜 역사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직업교육의 선도대학으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날 인하공전은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분야에 해당하는 공업계열 17개 학과, 사회실무계열 5개 학과, 예능계열 2개 학과 등 총 24개 학과를 운영하며 약 10만 명의 졸업생이 전 세계의 산업현장을 누비고 있다.
‘현장 중심 · 창의 인재 · 글로벌 선도대학’ 비전 위해 각 분야 혁신 꾀하다
인하공전은 2017년 <현장 중심·창의 인재·글로벌 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시행에 옮기고 있다. 새로운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인하공전은 ▲교육 ▲평생교육 ▲산학협력 ▲국제화 ▲인프라 ▲특성화 등 각 분야에서 혁신을 꾀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맞춤형 명품 교육을 통한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지능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융합, 창의, 인성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실무·실용 중심의 평생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속적으로 재직자·시민강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활성화하고 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으로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 및 취업 활성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국제화 분야에서는 재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 학과 확대, 단기 과정 개발을 통해 국제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사람, 문화 정보의 새로운 소통 공간 조성을 목표로 오감 만족 감성 캠퍼스 조성과 스마트 캠퍼스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7년 10월에는 오랜 숙원사업인 기숙사를 완공하였다. 기숙사는 총 1만 1436.83㎡의 총면적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의 높이로 만들어졌다. 생활관은 2층에서 8층까지 들어서 있으며 기숙사실, 공용화장실, 공용샤워실, 다용도실, 편의점, 체력단련실, 세탁실, 세미나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우수 역량 입증
인하공전은 2017년 선정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외에도 대부분의 정부 주도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성과 평가에서 계속지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그 외에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2012년~2021년), 4년 연속 ‘창업 아카데미’ 선정,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2016년~2022년), 3년 연속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GKS프로그램’ 운영(2014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대학’, ‘교육국제화역량인증’(2017년~2020년), 2년 연속 ‘공간정보특성화사업’(2017년~2018년), 재능기부를 통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2017년 ‘지역맞춤 진로체험 인천 대표기관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학생이 원하는 목표로 이끌어주는 교육프로그램
인하공전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톡(T.O.C. Teacher-On Club) 튀는 멘토링>의 경우 전공 교수와 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교양 및 전공과목에 대해 가르침을 전달하고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학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수 1명당 최소 7명에서 최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멘티가 된 학생들은 교수님과 소통의 기회도 많아지고 전공 지식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 2018학년도 1학기 현재 28명의 멘토와 298명의 멘티가 팀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공이 아닌 비전공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전공분야 체험을 통해 창의 융합적 사고를 도모하기 위해 <창의 융합을 위한 3D프린팅 체험 튜터링>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학년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22회 운영하였으며, 215명의 학생이 3D 프린팅의 설계부터 출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국제화 프로그램으로는 졸업 예정학년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인턴쉽>이 있다. <글로벌인턴쉽>은 해외 법인 또는 국내기업의 해외지사에 파견하여 16주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고 한 학기 학점을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서류심사, 교내면접, 기업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는 캐나다, 호주, 중국 등 6개국의 13개 산업체에 약 34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개방형 직업교육 위해 ‘ITC’ 플랫폼 자체 개발
인하공전은 개방형 직업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한 ‘ITC-eLIVE(Inha Technical College–eLearning In Vocational Education)’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평생직업교육 사회의 실현, 창의·융합 인재양성, 창업 인재 양성, 글로벌 인재 육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ITC-eLIVE’는 실무실습형 플립러닝 MOOC(온라인 공개 수업, 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현장실습 및 기능 중심의 학습, 실습 중심의 현장 피드백, 수행 준거 기능별 최소 모듈 분리, 콘텐츠의 재조합 및 재구성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디지털콘텐츠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재학생은 전공과목 이해 수준에 따라 콘텐츠를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도 있고, 실습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하여 장비의 활용법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ITC-eLIVE’에서 운영하는 여러 분야의 기초과정, 입문과정, 정규과정은 인하공전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콘텐츠(동영상)를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다.
2017년부터는 전문대학 최초로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교양분야에 <스크래치와 스마트코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취업 교육·취업 프로그램 운영
인하공전은 올해 학생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용접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28개 종목의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였다. 2017학년도에는 총 495명이 참여해서 353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71%의 취득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인하공전은 수요자 중심의 취업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인별 취업준비 역량 수준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1단계에서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설계 지도, 상담과 진로 캠프, 직무 특강 등이 이뤄지고 있다. 2단계에서는 취업지도 컨설팅, 취업동아리 활동 지원,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3단계에서는 채용 박람회와 설명회에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체 구축한 온라인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인 ‘일자리(ILJARI)’를 통해 학생 이력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취업지원과 NCS 기반 교육역량강화에 집중해 2018년에는 취업률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업가정신, 창업아이디어 설계 등 창업 정규 교과목과 창업페스티벌, B-camp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재학생의 창업지원을 위한 활동으로, 다학제간 창업 강좌 구성 및 Cash Class형 수업 구조로 창업교육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지원을 위해 아이템별 글로벌 시장 공략 가능성과 기술 구현 검증 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 후, 창업박람회 참여 및 해외 창업가와의 워크샵 등을 통해 해외 기술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재학생의 창업 지원은 청년 CEO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공모전 및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21개의 창업동아리 중 5개의 동아리는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뤘고, 2016년 1억 원 가량의 매출액이 발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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