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가 성장하는 곳,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의 교육목표는 ‘실천적 도덕성, 창의적 탐구성, 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전문인의 양성’이다. 이러한 교육목표에 따라 부산외대는 ‘다언어·다문화 기반 글로컬 융복합 창의 인재’라는 인재상을 수립,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외대는 5가지 핵심역량을 설정해 이를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바로 ‘도전, 융합, 혁신, 나눔, 확장’의 5가지 역량이다.
부산외대는 각 학년에 따라 다른 교육을 실시해 단계적으로 역량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학년 학생들은 영어+전공기초 교육을 받으며 융복합 교육을 위한 기초체력 만들기에 돌입한다. 2학년 학생들은 체계적인 융복합 교육과정에 따라 단계별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3학년 때는 복수·부전공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별 역량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4학년 학생들은 국내외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받으며 맞춤식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책사업 다수 선정되며 안정된 재정 환경 조성
부산외대는 다수의 국책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 역량강화와 재정안정을 동시에 이룬 대학이다. 먼저 부산외대는 ‘ACE+사업(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에 선정돼 4년간 8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사업을 통해 부산외대는 인문학 중심의 교양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학부 교육의 질 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교수법 개발과 교육과정 개혁 등 대학 교육에 있어 괄목할 만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코어사업(COR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 역시 부산외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인문학 진흥이 목적인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으로 부산외대는 3년 동안 102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 LINC+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돼 인문학과 이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 함께 공존, 공생, 공영할 수 있는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히트(HIT) 사회 맞춤형교육 모델은 호스피탈러티(Hospitality), 이문화 경영(Intercultural Management),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Technology)의 세 개 전공을 개발·운영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언어·다문화 기반의 사회 맞춤형 실용인재’를 양성한다. 부산외대는 이 사업을 수행하며 5년 동안 53억 25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이 우수 기업에서 전공 관련 실무를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사업 수행을 통해 5년 동안 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부산외대는 청년해외진출 대학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취업 지원 사업이다. 부산외대는 5년 동안 15억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산외대의 경우 일본 IT기업 취업에 특화되어 있으며, 연수생들의 취업을 위하여 담당 교수와의 1:1 멘토링, 취업캠프, 특강, 취업박람회, 교과교육(일본 + IT), 방중 특강, 일본 현장실습(OJT) 및 어학연수 등의 통합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 IT기업과 취업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 대학일자리센터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 지방자치 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일원화 및 지역 청년 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을 통해,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 대학 학생과 인근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 육성
글로벌 대학으로서 부산외대는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환학생 비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재학생 6명 중 1명꼴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42개국 315개 국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2017.07 대교협 정보공시 기준)
2+2 복수학위제, 3+1 장기수학제, 7+1 단기수학제, SAP 해외영어학기제, 장·단기 글로벌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그중 2+2 복수학위제는 부산외대에서 2년, 외국 교류대학에서 2년을 수학한 후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양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영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 소재한 협정대학에 파견되며, 외국대학에서의 성적이 3.0/4.5 이상을 유지할 경우 해당 대학교의 등록금에 따라 차등적으로 최대 3,754 USD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외국 교류대학에서의 수학연한은 학생 개인의 능력, 학사제도 차이 및 전공 선택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또 3+1, 7+1 해외장단기 수학제도는 외국의 협정체결대학에서 휴학 없이, 1년 또는 1학기 동안 수학하여 취득한 학점을 부산외대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외국 교류대학과 동수의 학생 교환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부산외대 등록금만 내고, 동수의 학생 교환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는 두 대학 모두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학기당 최대 700USD가 지원된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주는 프로그램 실시
부산외대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중 SAP 해외영어학기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몰타, 말레이시아 등 해외 자매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수학하며 영어 습득과 현지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인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글로컬마케터체험단은 교실에서 학습한 글로컬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바이어를 만나 우리나라 상품의 홍보 및 판매 등을 경험해 글로컬 실무 역량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서 국가별 왕복항공료 등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외대는 K-MOVE 해외취업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국내연수 + 해외연수 + 해외취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수비용, 해외취업 준비 관련 비용을 70% 이상 국가와 학교에서 지원한다.
최적의 외국어 학습환경 제공
부산외대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답게 외국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외국어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 향상을 목표로 기초부터 수준별·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토익, 토익스피킹, 영어회화,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역량 강화프로그램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 교원과 함께하는 소규모 영어 동아리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영어클럽, 문법 및 영작문 첨삭지도와 전반적인 영어 학습에 대한 상담 지도로 영어 능력과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영어 1:1 첨삭 클리닉, 대중 앞에서의 영어 표현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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