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19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총 26만 4,691명으로 지난해보다 5,771명이 늘었다. 모집 비율로는 총 모집인원의 76.2%로 지난해 74.0%보다 2.2% 포인트 증가했다.
수시모집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14만 3,297명, 학생부종합 8만 4,860명, 논술위주 1만 3,268명, 실기위주 1만 9,173명, 기타 4,093명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5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모집은 고른기회특별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고른기회 특별전형 선발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3,182명(0.9%) 증가한 4만 1,837명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2,417명(0.9%)증가한 1만 3,404명으로 집계됐다.
원서접수는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까지, 합격자 등록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수시모집은 최대 6회 지원가능하며 합격자는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추가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다.
한편 대교협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시 박람회에는 4년제 대학 146개 대학이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중 수험생들은 참가대학 개별부스에서 맞춤형 1:1 대입상담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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