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오는 10일 경북대 친환경농업교육연구센터에서 ‘차세대 바이오그린21’ 사업의 ‘농업생명공학연구단’ 개소식을 연다.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세계종자시장 진출으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나라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은 농업생명공학연구단 소개와 특강, 현판식, 종합실험실 및 실험용 농업생명공학작물 재배시설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2017년 11월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농업생명공학연구단’에서 단장으로 선정된 경북대 박순기 교수가 개소식 기획·평가·관리 등을 총괄한다.
농업생명공학연구단은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바이오그린21’ 사업으로 연간 82억 원씩 3년간 총 246억 원을 지원받아 ▲고부가 산업소재 생산용 생명공학작물 연구 ▲기술력 확보 및 미래 대비 육종소재용 유용 생명공학작물 연구 ▲해외시장 조기진출 및 미래지향형 글로벌 생명공학작물 개발 ▲생명공학작물 안전성 향상 관리 및 소통 강화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
박순기 농업생명공학연구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대응 생명공학작물 개발 기술을 확보하고 우리나라 농업의 한계를 극복해 글로벌 생명공학종자 개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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