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특성화 K-culture 사업단,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서 공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16 18: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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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독립운동가 수감자의 하루 체험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특성화 K-culture 선도 한국역사유산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박선희 교수, 이하 특성화 K-컬쳐 사업단) 소속 재학생 8명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서대문독립민주축제에 참여했다.


이 축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진행한 것으로, 서대문구청과 서대문독립민주축제위원회가 주관했다. 우리나라 독립을 기뻐하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시민역사 문화축제다.


특성화 K-컬쳐 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은 15일 오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에서 1930년 독립운동가 수감자의 하루 체험을 주제로 <미루 – 그들의 눈물을 지켜보다>를 공연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했다.


기존에는 선착순 사전접수를 통해 40명이 관람할 수 있었지만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 이상이 관람했다. 연극을 준비한 특성화 K-컬쳐 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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