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는 지난 22일 오후 5시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가톨릭관동대 비기술지주회사 CKU콘텐츠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적재산권과 기술 등 유형의 재산을 원천으로 운영하는 기술지주회사와는 달리 비기술지주회사 ‘CKU콘텐츠 협동조합’은 문화예술을 비롯한 콘텐츠분야의 저작권과 노하우 등 무형의 재산과 전문가 또는 기업의 콘텐츠 자산 등을 활용해 협약을 맺은 자회사들을 지원하게 된다.
‘CKU콘텐츠 협동조합’은 우선 ‘지역의 전통적 문화유산과 예술적 자산을 활용한 현대적인 2차 콘텐츠 제작’, 그 다음 ‘자회사 지원을 통해 예술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다’는 두 가지 사업목표와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의 패러다임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천명훈 총장과 김규한 LINC+사업단장 외 6명 발기인을 포함한 12명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초대 이사장 박기영 지역발전혁신원장(실용음악전공 교수)을 비롯한 4명 이사와 1명 감사를 선출했다.
천명훈 총장은 축사에서 “문화관광스포츠분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우리 대학이 역량을 집중해야하는 분야 중 하나로, 가톨릭관동대는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미디어예술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CKU콘텐츠 협동조합’은 영동지방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 제작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Art Factory,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Dream Factory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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