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컨벤션호텔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의 우수호텔과 컨벤션기업으로 해외탐방을 다녀온다.
학생들은 컨벤션호텔경영학과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GM Designer'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로, 학생 18명과 인솔교수 2명이 2개조로 나뉘어 각각 3박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MDIS대학교를 방문해 호텔경영학과 현장실습을 비롯해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화제가 된 카펠라호텔과 더 리츠칼튼 호텔, 각종 박람회 참석 등 일정을 진행한다.
컨벤션호텔경영학과는 23일 한남대에서 이덕훈 총장과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해외탐방에 참여하는 서희지 씨(4학년)는 “입학해서 학과수업과 교수님 말씀을 듣고 학과가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니 보다 세분화된 전공 진로를 알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호텔 및 컨벤션 전문가에게 글로벌 역량은 필수”라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컨벤션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컨벤션호텔과 MICE산업 분야에서 앞서가는 해외국가로 글로벌 벤치마킹을 떠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사업'에 선정된 컨벤션호텔경영학과는 'GM Designer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로 벤치마킹을 보내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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