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수상자와 가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평생을 교직에 헌신하고 스승의 참모습을 몸소 실천하다가 영광스럽게 퇴직하는 교원들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손성하 삼락회장의 축사, 중등음악교과연구회 중창단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훈 대상자는 총 331명으로 권영옥 포항대흥초 교장 외 48명이 황조근정훈장을, 김구룡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63명이 홍조근정훈장, 김영일 지품천중 교장 외 42명이 녹조근정훈장, 고재덕 두호고 교감 외 81명이 옥조근정훈장, 강경해 금장초 교감 외 57명이 근정포장, 김경희 용궁중 교감 외 14명이 대통령표창, 김용선 영남초병설유치원 원감 외 13명이 국무총리표창, 오미선 경산과학고 교사 외 5명이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랑과 정성으로 제자를 길러 오신 아름다운 행적들은 후배들의 삶에 길이 귀감으로 남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는 제2의 인생을 꽃피우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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