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수시 2445명 선발, 교과우수자전형 948명 모집"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30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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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19학년도 총 모집인원 3,020명 중 수시모집에서 2,445명을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전형 간 구분 없이 총 6회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 의예과를 제외하고 인문계, 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은 면접고사 및 서류평가 등 별도의 전형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2019학년도에 가장 많은 인원(948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한 전형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등은 지원이 불가하기 때문에 일반 인문계고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형이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 및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를 반영하기 때문에 면접고사에 자신 있는 학생이 유리하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하며, 1단계에서 선발된 학생들의 학생부 반영점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1단계 전형을 통과한 경우 면접고사의 중요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면접고사는 인성·창의성·공동체성 등을 평가하며 공통인성문제는 면접고사일 7일 전에 입학홈페이지(ibsi.cu.ac.kr)를 통해 공개한다. 입학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면접고사 가이드북, 학과별 면접고사 기출문항 자료 등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인재상인 인성·창의성·공동체성 위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고교 재학기간 충실히 고교과정을 이수하고 비교과 활동에서 인성·창의성·공동체성과 관련한 활동을 한 수험생이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은 전년도와는 다르게 면접과 자기소개서가 반영되지 않고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일괄 선발한다. 단, DCU인재전형 간호학과는 단계별 선발이며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종합평가는 고교시절에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된 비교과 활동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할만한 기초학력, 지원학과의 전공적합성, 열정, 잠재능력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만학도, 주부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방법은 DCU인재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종합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은 지원자의 종교나 신앙과는 무관하게 가톨릭지도자의 추천을 받아 지원 가능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7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12개 모집단위(체육교육과,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실용음악과, 무용학과,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회화과, 금속·주얼리디자인과)는 실기위주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학생부 40%와 실기고사 60%를, 나머지 모집단위는 학생부 20%와 실기고사 80%를 반영해 뽑는다.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을 학생부 100%로 153명, 실기위주 농어촌학생전형 2명을 학생부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은 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하고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입학처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이나 주요사항의 검색뿐 아니라 전년도 결과(학생부 성적, 실기고사 문제, 면접고사 문제 등)와 면접고사 가이드북 등을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전화 입시상담(053-850-2580)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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