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수시 1차에서 129명, 수시 2차에서 175명 선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30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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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인원 488명의 62.3%인 304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129명, 수시 2차에서는 175명을 선발한다. 이는 작년 2018학년도 모집인원에서 다소 늘어난 것이다.


2019학년도는 많은 부분이 변동되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수능의 반영 방법이나 비율도 변동되었지만 수시모집을 기준으로만 설명하면, 학생부 반영 비율이 전년도까지는 고교 2학년 성적만 반영했지만 2019학년도부터는 2학년 성적 60% + 3학년성적 40%로 반영된다. 또한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경우 ‘일반고 특별전형’으로 지원 시 수시모집으로 지원한다 하더라도 수능을 꼭 봐야 하는 ‘수능제한등급’이 적용되어 간호학과의 경우는 국/수/영 중 우수 2개 과목의 합이 8등급, 치위생과는 10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 외에도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수시모집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늘어난 점도 달라진 부분이다. 이로 인한 합격점수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학생부 반영방법이 변경된 만큼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시입시에서 우리 대학은 중복지원이 모든 모집 시기에 가능하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 및 정시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우리 대학의 중복지원은 2개 학과나 2개 전형까지 할 수 있다.


우리 대학에는 ‘해외취업희망자전형’이라는 비교과 전형이 있다. 내신 성적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면접과 출결, 서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학교성적이 아닌 학생의 전공과 관련한 능력과 자질, 가능성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것으로 고교 내신성적이 높지 않은 학생들이 도전해볼 만한 전형이다. 물론 모든 학과에서 선발하는 것은 아니고, 피부건강관리과와 뷰티헤어과, 의료정보과에 한해서 모집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서울에 위치한 유일한 보건대학이다. 작은 규모이지만 보건대학에 맞게 보건계열의 특성화된 학과들로만 구성되어있다. 특히 우리 대학의 학과는 성적에 맞추기보다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을 잘 살펴 선택해야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우리 대학은 ‘비전세움학기’라는 특별학기제 운영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관한 직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대인관계와 인성교육으로 대학생활을 보다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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