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작년보다 44명이 증가한 총 1364명을 모집한다. 이중 교과일반전형으로 583명, 교과면접전형 449명, 고른기회전형 37명, 지역인재전형 131명, 기린인재전형 34명, 실기전형 20명, 정원외 특별전형 107명을 선발한다. 작년 대비 수시 모집인원이 2.2% 정도 증가하여 전체 모집인원의 83.9%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교과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이 가장 많으며,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고3 학생이나 2017년 이후 고교 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 교과성적 80%, 출결상황 20%로 1단계 선발을 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교과면접전형에서 수능 수학㉮형 응시자(자연) 12명, 수학㉯ 응시자(인문) 10명을 분리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한의예과(자연)는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 등급합 7이내고 한의예과(인문)는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 등급합 6이내다.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보훈대상자, 만30세이상 만학자,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를 입학부터 졸업까지 한 2017년 이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가능하며, 학생부(교과·비교과)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없어 지원에 따른 학생의 부담이 적은 종합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와 간호학과만 있다.
학생부종합 기린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서류평가 등에 참여하는 전형으로 일부 모집단위에서 모집한다. 단계별 선발로 1단계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 종합평가 100%로 5배수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80%, 면접 2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와 간호학과만 있으며,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온라인으로 입력해야 한다.
다른 학과의 경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다소 차이가 있으니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수능 최저등급 적용시 간호학과는 수학㉮형에서 1등급 상향하여 반영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시모집 지원횟수 제한 6회 이내에서 대학 내 여러 전형 간 복수지원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며, 합격자는 11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모집단위와 기린인재전형은 12월 10일에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며,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기간은 12월 26일까지고, 추가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대구한의대는 학생복지 및 장학금 예산을 증액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사업 대상학과(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화장품공학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 2등급 학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4년 전액, 어학연수비 1회를 지원하며, 수능 3등급 학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특히 모집단위별 전형별 최초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상위 50% 이내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인재장학금과 제한장학금, 입학성적우수장학금, 수능우수장학금, 면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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