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가 입시를 통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는 1946년 9월 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여 독립 국가건설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이다. 이후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앞장설 지성과 실용적인 지식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이 더해져 현재 국민대의 초석과 중흥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국민대는 공동체정신, 실용주의, 4차 산업혁명을 핵심 가치로 하여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실용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막연히 공부만 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며 이러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자 한다.
2019학년도 국민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19학년도 국민대 입시의 전반적인 주요사항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으로 총 3,182명을 모집한다. 이 중 2,014명(63.3%)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없는 학교장추천전형과 같이 면접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회를 다양화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회균형전형의 면접을 폐지하면서 면접이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과 차별화하여 고른기회 대상 수험생들에게도 면접부담을 완화하고자 노력했다.
2019학년도 국민대 수시 전형의 큰 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전형에 대한 소개와 전형별 특징을 소개해주세요.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 100%, 2단계 면접 30%와 1단계 성적 70%로 4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1단계가 교과 성적 100%로 진행된다는 점을 유념하되,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여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고사가 진행되므로, 2단계 기본소양 면접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대표적인 전형이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1단계 성적 70%와 2단계 면접 30%로 619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생활에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착실히 준비해 온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면접이 없는 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를 일괄합산하여 총 321명을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면접이 없기 때문에 면접준비에 부담을 갖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보아야 할 전형이다.
마지막으로 201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에 대한 준비의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따라서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이러한 시대 흐름의 중심에 국민대가 있다.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고자 하는 국민대의 노력은 각종 행사 및 교육 인프라·프로그램에 여실히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3월에는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지난 해 9월과 올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교수, 학생들의 성과물들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국민대는 교실이 아닌 현장을 경험하는 교육, 강의가 아닌 토론 발표를 하는 교육, 수동적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적 교육,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과 세계로 나가 눈·몸·마음으로 느끼는 교육, 그리고 과제물이 아닌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교육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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