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연암공과대학교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지만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일반고 인문반 학생을 비롯하여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이라도 대학 입학 후 물리, 수학, 화학 등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공학계열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이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정원외 전문대졸이상, 외국인전형 제외).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80%, 면접 20%이며, 학생부 성적은 교과 영역만 100%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영역은 석차등급이 자연수로 표기된 1학년 ~ 3학년 1학기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35%, 2학년 35%, 3학년 1학기 30%이다. 과목별 가중치는 없으나 이수단위가 반영되므로 국·영·수 등 이수단위가 높은 주요과목의 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학생부 기본점수를 제외한 실질반영비율은 2년제 학과 30%, 3년제 학과 20%이다.
석차등급 없이 A~E 성취등급으로만 표기된 과목에 대해서는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하여 과목별 석차등급으로 환산한 후 반영한다. 환산 방법은 입시 홈페이지에 있는 성적 산출 프로그램 메뉴를 활용하면 된다. 한편 원점수에 대한 정보가 없는 과목(예체능 과목 등)은 성적 산출에 반영하지 않는다.
반영비율 20%를 차지하는 면접은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고려했을 때 매우 중요한 전형요소이다. ‘근면 성실하고 유능한 중견기술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신입생 선발 시 근면성, 성실성은 최우선의 척도가 된다. 면접관은 해당 학과의 교수 및 기업체 인사들이며, 학생의 성향, 가치관, 직업관 및 수학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면접 예상 질문은 전형기간 동안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면접에 불참 시 불합격 처리가 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 기계공학과는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한다. 그 기준은 ‘영어, 수학 합 8등급 이내’이며, 수학 가형 응시자는 ‘영어, 수학 합 9등급 이내’이다. 수능 최저등급 적용을 위해 기계공학과의 최종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2차 공히 12월 12일(수)에 예정되어 있다. 수능 최저등급 미충족자 및 수능 미응시자는 학생부 성적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가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입시 홈페이지(http://enter.yc.ac.kr)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관련 Q&A를 통해 문의할 수도 있다. 작지만 강한 대학, 연암공과대학교에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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