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영남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3,490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정원내 3,222명 중 학생부교과 2,289명(일반학생 1,625명, 면접 644명, 지역인재 20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67명(일반학생 318명, 특기자 49명) 등 다양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일반학생전형과 면접전형 일부학과는 전년 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일반학생전형(학생부교과)은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면접전형(학생부교과)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의예과는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면접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생전형 대비 1등급을 완화하여 적용된다(일부학과 제외).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과목, 한국사 제외)영역 중 상위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기준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된다(의예과, 천마인재학부 별도기준 적용).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방법이 변경되었다. 최종단계 기준 30% 반영되었던 학생부교과 성적이 서류(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종합평가로 변경되었으며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1단계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종합하여 인성, 창의성, 진취성, 전문성 및 종합영역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고, 면접평가는 인성 및 가치관, 지원동기 및 전공적합성, 창의성, 진취성 및 도전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성화 학과’, 100% 전문가 키운다!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진학 등 최강 경쟁력 ‘천마인재학부’
천마인재학부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영남대가 정책적으로 육성한 학부로 2009년 신설됐다. 법조인, 고위공무원, 공인회계사 등 총 3개의 트랙으로 운영되며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각 트랙별 지도교수와 심층면접을 통해 진로 목표를 정한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입학금, 교재비 지원, 단기 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천마인재학부는 201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최근 5년 동안 행정고시 4명, 공인회계사 15명, 로스쿨 진학 28명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2019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정부 지원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자동차기계공학과’, ‘로봇기계공학과’
영남대는 교육부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3년간 4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에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총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0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40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졸업 후 진로 ‘탄탄’, 장학 혜택도 ‘파격’ 항공운항계열, 군사학과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 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비행교육 수료 후에는 공군조종사로 복무할 수 있다.
군사학과(육군 군장학생)는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군 가산복무지원금’이 지급되며,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특히 2019학년도 수시부터는 공군 조종장학생과 육군 군장학생의 지원자격을 변경해 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수시에서는 공군 조종장학생 14명, 육군 군장학생 28명을 각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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