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을 소개해 달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일반전형의 명칭이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바뀌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도 계속된다.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전형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의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 서류평가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입학사정관이 서류를 검토해 지원자의 성향을 분석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항목별로 읽어보면서 △학업 성취도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지속성·우수성 △학년·교과별 성적 변화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독서 활동 상황 등을 통해 지원자를 파악한다. 또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에 기재된 담임교사의 의견을 참고해 평가한다.
- 신설 학과가 있는데.
IT융합공학과(정원 40명)와 글로벌한국학과(정원 20명)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 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여러 전문 응용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 IT 인력을 배출하는 게 목표다.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국제적인 한국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와 ‘한국 문화·한국어 교육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이론 교육, 문화 체험, 현장 실습, 인턴십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 그 외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학사제도가 있나.
삼육대는 ‘학생 선택형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제’를 전면 도입해 시행 중이다. 2학년부터 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할 수 있다(약학과 제외).
또 복수·연계·부전공 제도를 마련해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연계전공은 모집단위에 없지만 두 개 이상의 학과(부)를 연계해 만들어진 전공이다. 현재 △공연예술콘텐츠 △데이터과학전공 △미디어콘텐츠 △스마트헬스케어 △외식산업경영연계전공 △운동재활 △정원디자인 등 7개의 연계전공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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