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수시 학생부 위주로 78.8% 선발, S/W인재전형 신설”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30 10:10:00
  • -
  • +
  • 인쇄
[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822명,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으로 286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189명 선발한다.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이 전년도에 총 9과목(계열별 필수 4과목, 선택 5과목)을 반영하던 방식에서 계열무관하게 국어·영어·수학·사회(윤리/국사 포함)·과학교과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 2019학년도 선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6개 전형, 527명을 선발하며, 올해 신설된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을 포함해 ‘미래글로컬인재전형’,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 ‘국가보훈대상자 및 만학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에서 선발된 인원만 2단계 면접고사에 응시하여 응시한 인원을 대상으로 1단계 성적(60%), 면접고사 성적(40%)을 합산하여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지역학생, 전형 선택권 확대 유지 = 2019학년도 수시 전형 중 지역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지역학생전형은 예년과 동일하게 학생부교과(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 학생부종합(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으로 분할 모집한다.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은 전년도보다 99명이 늘어난 286명을,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는 전년도보다 20명 줄어든 106명을 모집한다.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Ⅱ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해 충청권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수험생들의 전형 선택권 확대방향이 올해에도 유지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