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에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한성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공적성우수자전형으로 382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유리한 전형으로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을 고려해볼 만하다.
교과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자신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하여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한성인재, 농어촌학생이나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형방법과 지원자격 등을 확인하여 지원해야 한다.
우리대학 입학홍보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 선택과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각 전형의 입시결과와 경쟁률 등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이를 참조하여 각 전형별 입시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성대는 수도권 대학 중 몇 개 안되는 전 학부(일부 예술학부 제외)에 야간학부(과)를 운영하는 대학이다. 주/야 교차수강이 가능하고 학교생활이나 졸업 시 야간학부(과)라고 해서 불리한 조건은 없다.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들, 학교 이외의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야간학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의 전형방법은 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 반영의 경우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디자인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전 과목, IT공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2016학년도부터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 주간: 7등급), 야간 8등급 이내 등으로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모집인원이 증가한 만큼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학생부종합전형
2019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정원내 일반전형(160명)을 시행하며, 서류평가로만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면접전형 없음) 서류평가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비교과 전 영역 및 자기소개서 성적을 정성·종합평가하여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대해 평가영역인 전공 잠재력 및 인성의 세부 평가요소들을 정성·종합평가한다,
■ 적성우수자전형
적성우수자전형의 전형방법은 교과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단과대별로 배점비율이 다르므로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이라면 공과대를 국어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인문/사과대를 지원하면 유리할 것이다. 학생부 배점은 적성고사 점수에 비해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수능을 차분히 준비한 학생들이라면 별도의 큰 준비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 유형은 수능형 문제가 출제될 것이고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자체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참조 기출문제를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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