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대교협)가 9월 10일부터 진행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공통원서 작성을 위한 사전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4년제 대학의 경우 9월 10일에서 14일 사이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한다(대학별 원서접수 기간 확인 필요). 전문대학 수시 1차 모집은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시 2차 모집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적극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을 수 있다.

수험생은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통해 모든 대학(일반 191개교, 전문 137개교, 기타 5개교)에 지원할 수 있다. 단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은 개별 원서 접수를 해야 한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이용하려면 먼저 통합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원서접수 대행사(진학어플라이 혹은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에서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 항목에 해당하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를 작성하면 된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지원할 대학별 전형에서 요청하는 경우만 작성한다(모집요강 확인).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재활용되며 필요하면 수정해 제출할 수 있다.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필요서류 작성을 완료하면 입학전형료를 결제하면 된다. 지원할 대학을 선택한 후 공통원서 항목 확인·수정, 대학 지원사항, 사진 등 대학별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묶음(대행사별)으로 선택 결제가 가능하다.

대교협 관계자는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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