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학교들, 추석 연휴에 주차장 무료 개방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9 14:42:36
  • -
  • +
  • 인쇄
주차 불편 해소·편의 도움 줄 것으로 기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경기 지역 학교들이 추석 연휴에 무료로 주차장을 개방한다. 부모·형제, 친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추석 연휴(9월 22일~26일)를 맞아 서울 시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교 주차 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서울시 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425교다.


서울 시민 또는 귀성객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거주지 인근 학교가 개방 대상 학교인지 여부와 개방시간 등을 확인해 이용할 수 있다. 학교 주차 시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해당 학교를 확인하고,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학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경기도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주차장을 적극 개방하도록 일선 학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학교 주차장 이용자는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학교별 주차장 개방 여부 및 시간은 9월 19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