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유라시아교통대 총장협의회·국제 심포지엄 참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1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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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유라시아교통연구소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회원교의 관심과 협력 요청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서 정주철도직업기술학원(원장 콩판스)이 주최한 제11회 유라시아교통대학교 총장협의회 및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고 회원교 중 2개교(북경연합대학, 정주철도직업기술학원)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유라시아교통대 총장협의회는 2018년 현재 31개 대학 및 유관기관이 회원으로 등록돼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15개 회원교가 참석해 주제 발표와 하남성 유라시아교통교육연맹 현판식, 중원항공기술협력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일대일로(一带一路) 이행을 위한 교통대학들의 적극적 참여’,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국제화 교통인재 공동육성을 위한 대학 및 기업의 협력 강화’ 등 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통대 박준훈 총장과 진장원 교통대학원장이 ‘The vision of Eurasian Transportation Institute(ETI) for the Eurasian Transportation Era’라는 제목으로 한국교통대 유라시아교통연구소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회원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회원교들은 ‘정주선언’을 선포해 지금까지 연간 1회 진행됐던 유라시아교통대 총장협의회를 2019년부터 연간 2회로 확대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협의회의 주최교였던 정주철도직업기술학원은 정주시가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속철도의 요충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라시아교통대 총장협의회 연간 2회 중 1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교통대는 유라시아교통대 총장협의회 회원교인 북경연합대학, 정주철도직업기술학원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해 활발한 교육, 연구 및 학생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와 국제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교통대는 회원교와의 강력한 협력의지와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박준훈 총장은 유라시아총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돼 3년 간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국교통대의 철도 관련 사업과 연구, 기술 교류 및 학생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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