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학생팀, ‘제2회 BIFEC’ 우수상, 아이디어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2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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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콘텐츠 UCC 만들어 공유하며 학습능력 키우는 기회 제공하고자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 학생 팀은 지난 16일 부산지역 CTL(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교수학습지원센터) 연합회가 주최한 ‘제2회 BIFEC(Busan International Festival of Educational Contents)’에서 우수상과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2017년 시작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로 교육콘텐츠 UCC를 만들어 공유하며 학습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부산외대를 비롯해 부산·경남지역 16개 대학 48개 팀 133명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습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산외대에서는 Wy_film팀의 황정웅(일본어창의융합학부, 4학년) 씨가 ‘선조들의 외국어 학습방법’이라는 내용으로 우수상을, 동상동몽팀의 김주희·김효진(동남아창의융합학부, 1학년) 씨가 ‘우리 함께 제대로 공부할래요?’라는 내용으로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황정웅 씨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공모전에서 수상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영상작업을 하며 어떻게 하면 보는 사람들에게 여운을 남길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영상 제작능력도 키울 수 있었고 외국어 학습방법과 관련해 역사책을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동상동몽팀 학생들은 “처음 시작하다보니 기획, 촬영, 대본, 연기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어 힘들었지만 우리가 만든 영상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스스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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