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산업 실무분야의 실천적 인재 양성’ 목표로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산업 실무분야의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별 온라인 세미나와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전공별 역량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기회를 제공해 재학생의 만족도가 높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는 다양한 직군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새로운 꿈과 목표를 위해 도전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용호 씨(문화예술경영전공 18학번)
“CORE 비영리민간단체 교육활동에 필요한 문화예술 전문성 위해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진학”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입학한 정용호 씨(18학번)는 2013년부터 비영리민간단체(Non-Profit Organization) CORE 단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인생 나 하나 만들기’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사람들의 다양한 재능 발견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과거 대학 선배를 통해 인생의 멘토를 알게 되고 교육철학, 인생관 및 청소년의 고민에 대해 통찰하게 됐다. 정용호 씨는 어렵고 힘들었던 자신의 경험을 지금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전하며 많은 고민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비영리민간단체 CORE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많은 사연과 고민의 결과물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했다는 그는 지금의 많은 청소년들과 비슷하게 부모님이 권하는 학과로 진학하였고 대학 중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자신과 맞지 않은 전공에 힘들어했다. 졸업 이후에도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많은 시간이 소모됐다고 한다.
그는 현재 청소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지만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입학했다고 전했다.
정용호 씨는 대학원 생활을 ‘만족’이라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정 씨는 대학원 생활을 통해 학문적 지식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단체의 운영 방향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는 “강윤주 교수님이 강의하신 사회적예술론과 임미혜 교수님의 문화예술교육론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련한 사회적 흐름을 넓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소년문화예술교육센터’ 설립 목표에 대한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세미나 및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해외에서 참여하는 원우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사이버대학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얘기한 정 씨는 “문화예술분야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을 가지고 있는 동기들 덕분에 세상을 보는 안목이 더 넓어졌다.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용호 씨는 “청소년문화예술교육센터를 설립해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적 환경을 조성해 자기 자신을 표출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영선 씨(호텔외식MBA)
“한식의 세계화에 이바지하며 새로운 도전을 진행”
2018학년도 2학기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에 입학한 우영선 씨는 현재 ‘우영선전통음식연구원’ 원장으로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며 중국에서 주중 한국문화원 요리 강사로 지내고 있다.
우영선 씨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나라에서 한식 및 한국문화를 알려왔다. 그녀는 행정학부를 졸업한 뒤 은행에서 재직했으며 12년 전 남편의 중국 주재원 발령으로 북경에서 거주 중이다.
그녀는 한국전통음식요리의 대가인 윤숙자 교수(한국전통음식연구소 원장)에게 5년 정도 교육을 받은 뒤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영선 씨는 “한식세계화를 위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외식경영의 전문적인 교육을 배우고자 경희사이버대 호텔대학원 호텔외식MBA에 입학하게 됐다”며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MBA 과정을 전공 분야의 고도화된 정보와 지식을 채우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전문 지식인으로 변화되는 계기를 줬다”고 말했다.
그녀는 해외에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식 문화 및 조리 강의를 10여 년 동안 진행한 베테랑이다. 우영선 씨는 “대학원 졸업 후에는 한식 세계화 및 외식경영과 관련된 학업과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나와 동일한 목적을 가진 후배들에게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자 교수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도전적 행동은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고 정주영 회장과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의 공통점은 ‘해 봤어?’란다. 생각만 있고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기관 씨(미디어문예창작전공)
“인문학 치과의사 – 신의(信義)를 소신(所信)으로 삼아”
백석(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최기관(미디어문예창작전공 17학번) 씨는 현재 경북 구미시에 위치하고 있는 치과병원에 원장이다. 2017년 후기 신·편입생으로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에 입학한 뒤 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학문을 배우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도서관에서 영미(英美) 시(詩)문학을 보는 시간이 많았다. 대전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와 경북대 치과대 대학원에서 구강외과 석사학위를 받고 치과의사의 길을 걷고 있던 도중 문득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최기관 씨는 “인문학적 전문 지식을 추구하던 차에 철학만큼 흥미로운 시(詩) 세계를 접하면서 대학시절 보다 더 많은 책을 읽게 됐다. 덕분에 2014년 계간 종합문예지 미래시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됐다”며 “문학에 대해 혼자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체계적으로 수업을 배워야겠다는 결심한 뒤 미디어창작문예전공에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온라인 수강과 구루미(Gooroomee)를 통해 세미나와 토론을 할 수 있었고 체력적으로는 피곤하지만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주말에 있는 오프라인 수업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프라인 수업, 특강을 통해 교수님뿐만 아니라 원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대학원의 입학은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꿈을 가지고 도전하여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있는 원우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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